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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후기

수학 초6 대상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2018년 후기) 수학 초6 대상
작성자
잠일초등학교 6학년 김채운
등록일
2018.12.27
조회수
822

성대수학경시는 최고의 경시대회로 인정받는 대회이기 때문에 저는 이 대회에 꾸준히 참석하고 저의 실력을 점검해 왔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면서 정확한 답을 찾아내는 과정이 즐거웠기 때문에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3학년 때 금상을 수상하고 난 후에는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생기며 더 열정적으로 수학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를 위해서 특별한 준비를 하지는 않았지만 평소에 수학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점검하며 집중적으로 학습한 결과 제 36회 성대수학경시 대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수학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변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저는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수리적 재능을 바탕으로 자동차 번호판에 적혀있는 숫자를 곱하거나 나누면서 놀았고, 수학책을 읽고 있을 때는 이름을 불러도 너무 집중해서 그 소리를 듣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도 저의 수학적 재능을 일찍이 알아봐주시고 제가 수학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여러 수학 서적을 읽고 다양한 수학 관련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들어서면서는 고등학교 수학 전체 과정을 부담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수학이 인간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중요한 학문이자 저의 ‘인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는 수학을 소중히 생각하고 수학 학습과 탐구에 강한 애착과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학에 대한 저의 지적 호기심은 나날이 커져갔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제가 만족할 수 있을 만큼의 수학 학습을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근거 있는 자신감과 만용은 결과에서 큰 차이를 가져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항상 “실력 없는 자존심만큼 비참한 것이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저의 수학적 재능을 갈고 닦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수학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켜 세계의 수학의 흐름을 선도하는 수학 리더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저도 수학사 최대의 미스터리로 불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완전히 증명한 앤드류 와일즈 교수나 세계 7대 난제 중 하나인 ‘푸엥카레의 추측’을 증명해낸 그레고리 페렐만 박사처럼 수학의 변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위대한 수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21세기 수학계에 기여할 수 있는 7가지 문제인 수학 7대 난제를 완벽하게 증명할 수 있는 수학자로 성장하여 세계의 수학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