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 제51회 성대경시 고1 수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이시우입니다. 평소 수학을 단순한 점수 따기용 과목이 아닌, 논리적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로 생각하며 공부해 온 제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저의 공부 비결은 '정답에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마주했을 때 바로 해설지를 보기보다는,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며칠 동안 그 문제의 본질을 고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수학적 직관과 아이디어가 이번 시험의 고난도 문항들을 해결하는 결정적인 열쇠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유형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개념이 어떻게 변형되고 응용될 수 있는지 깊이 있게 탐구했던 시간이 저를 성장시켰습니다.
이번 수상은 저에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그 짜릿한 전율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수학이라는 거대한 산을 즐거운 마음으로 등반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가족과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