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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후기

나의 첫 번째 대상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2022년 전기) 수학 초3 대상
작성자
한수초등학교 권현성
등록일
2022.05.19
조회수
317

안녕하세요. 저는 수학경시대회 43회 3학년 대상을 받은 권현성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수학에 관심이 많아서 일상생활에서도 수학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예를 들면, 보통 사람들은 시계를 볼 때 현재의 시각을 보는데 저는 시각보다는 시침과 분침이 이루는 각도를 더 먼저 떠올려요. 또, 버스의 번호나 자동차의 번호판을 볼 때 그 수가 소수인지 합성수인지를 생각하곤 합니다. 저는 이렇게 매일 생활 속에서도 수학을 찾아보아요. 저에게는 수학이 너무나도 재미있기 때문이에요..

 제가 수학을 공부하다 보면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야 할 때가 자주 생겨요. 처음에는 풀이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오랫동안 생각해 보면 결국 정답이 언젠가는 생각나게 돼요. 사실 저는 원래 문제의 풀이는 딱 1가지 밖에 없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몇 년 전 제가 문제집을 푸는데 제 풀이와 답지의 풀이가 매우 달랐어요. 그 사실은 제 생각을 크게 반증했어요. 아빠께서 제 풀이가 훨씬 간단하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저는 그때부터 문제의 풀이는 여러 가지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는 수학문제를 풀 때 여러 가지 풀이방법들을 생각해 봅니다.

제 꿈은 경시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것이었어요. 집에서 경시대회 기출문제들을 풀 때면 매일 빨리 끝나서 검토할 시간이 많았어요. 그런데 시험장에서 시험을 직접 쳐 보니 검토할 시간은커녕 OMR 카드를 쓸 시간도 조금 부족했어요. 시험친 다음날 제 답과 답지의 답을 맞춰 봤는데 1개를 틀린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대상을 못 받을 줄 알았는데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깜짝 놀랐어요. 저는 정말 뛸 듯이 기뻤습니다.

경시대회를 통해 제 수학 실력을 알게 되었고 수학의 재미를 다시 한 번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수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의 수학을 발전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