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실수상후기

수상후기

6년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다.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2022년 전기) 수학 중2 대상
작성자
산내중학교 김도휘
등록일
2022.05.19
조회수
324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성대경시에서 대상을 받은 김도휘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학원을 다니면서 본격적인 수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심화학습과 경시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3학년 때는 학년 심화도 어려웠지만 수학을 배우다보니 차근차근 수학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수학은 처음 배울 때 생소하고 어려웠던 내용을 이해하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문제를 긴 시간에 걸쳐 풀어냈을 때의 쾌감, 저는 이 두 가지가 수학이 매력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시험당일 날 문제가 막힘없이 잘 풀렸지만 검토할 때 풀면서 많은 문제들에서 틀린 것을 찾아내었고 시험시간 동안 이를 고치기 위해 계속 검토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친구와 답을 맞춰보니 2점짜리 문제1개를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2점짜리 2개를 틀렸는데 이번에 또 쉬운 문제에서 실수를 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저녁 때 집으로 돌아와 가채점을 해봤는데, 친구와 똑같이 틀린 4점짜리 문제가 있어서 최종적으로 94점을 맞았습니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받아 온 점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성대경시를 나갔을 당시에는 상을 못 받았지만 3학년 때 장려상을 받고, 4학년 때 동상, 이렇게 차근차근 상이 올라가면서 결국 중2 지금 대상을 받았습니다. 6년동안 꾸준히 참가해서 받아낸 첫 대상이 저에게는 너무 값진 대상입니다.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