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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후기

자랑스러운 대상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2023년 전기) 수학 초3 대상
작성자
서울대도초등학교 경윤아
등록일
2023.06.22
조회수
311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경윤아입니다. 저는 이번 45회 성대경시에서 대상을 타서 정말로 제 자신이 자랑스럽고 놀라면서 기뻤습니다.

저는 솔직히 대상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지난 경시대회에서는 장려상이 3번 있었고 동상이 1번, 은상이 1번 있었습니다. 저는 제 친구들에 비해 색깔상을 많이 못 타, 이번 대회가 시간종료 후, 고사장이었던 역삼중학교 교문 밖에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이번에 대상, 금상은 절대 못 타겠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시험 결과를 발표하는 날, 저는 학교 끝나자마자 저는 엄마한테 달려가, 제가 무슨 상을 탔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우리 엄마는 저를 껴안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윤아는 바로 바로 대상!” 저는 그 순간 자랑스럽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한 10분 있다가, 제 수학 학원에 가야 하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얼른 가서 자랑해야지’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때 신사임당 위인전에서 읽었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스스로 자만하면 안 돼!’라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은상을 탔던 친구가 저를 위로 해주면서 겸손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 보였습니다. ‘나도 그렇게 행동해야겠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에 대한 자랑스러운 기분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표현을 하지도 못할 자랑스러운 기분을, 친구들도 느껴 보길 바라는 마음에, 제 46회 전국 수학경시대회도 다시 한번 화이팅! 계속 장려상만 받던 제가 대상 받는 일도 가능했으니까 말이지요. 여러분 힘내세요! 대상은 집중만 잘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상이니까요. 이번 시험 결과에 너무 후회하고 희망을 잃지 마세요. 뭐 다음 경시대회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