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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2023년 전기) 수학 초6 대상
작성자
전주만성초등학교 정예찬
등록일
2023.06.22
조회수
136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 만성초등학교 6학년 정예찬입니다.

시험을 보고 나서 엄마께서 가채점을 했는데 만점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정말로 다 맞아서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뻤습니다. 이후 성적 발표일 까지는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많은 기대를 안고 성적 발표를 기다렸는데 막상 성적을 보니 96점이 나왔습니다. 어안이 벙벙했지만 자세히 알아보니 한 문제를 마킹하지 않아 틀려서 너무나 속상하고 슬펐습니다.

그래도 대상을 받았다고 해 불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점으로 대상을 받는다면 더욱 더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면서 100점을 맞아본 적이 없었는데, 본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주산암산을 하게 되어 수와 수학을 접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학에 흥미를 느꼈고 경시대회에서 수학문제를 푸는 데 연산이 빨라 시간의 부족은 없었고, 주산암산은 수학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독서로 인해 지문이 긴 사고력 문제도 이해하기 쉬워 장문의 수학 문제를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는 빠짐없이 했으며, 틀린 문제는 오답정리를 함으로써 다시 틀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성대경시대회는 항상 시험에서 마지막까지 주의 깊게 검토를 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주었고, 스스로 한 걸음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최선을 다하면 운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도 덤으로 받은 행복한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부모님과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