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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후기

수학 100점이란..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2024년 전기) 수학 중3 대상
작성자
대구 동평중학교 박주현
등록일
2024.06.12
조회수
2,738

이번에 수학 경시대회 대상을 받은 대구 동평중학교 3학년 박주현입니다.

저의 수학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이 대회를 계속 치르고 있었으나, 실수로 목표한 성적이 나오지 않은 적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이번엔 실수 없이 문제를 1시간 만에 다 풀었고, 검산 결과 단 하나의 실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낯선 환경에서 친 시험이라 긴장할 법도 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수험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동안 주위를 둘러보며 시험장을 구경해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였고, 이로 인해 단 하나의 실수도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수학에서 100점 맞기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수학 시험을 치르다가 실수를 합니다당장 우리 중학교에서도 중간고사 등의 시험을 치르고 나면 항상 100점은 한두 명 정도, 많아야 여섯 명 정도밖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시험 난이도에 상관없이 말이죠. 수학은 다른 과목들보다 문제 풀이가 복잡하기 때문에 실수를 유발할 요소가 많아서 100점 맞기가 어려운 과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 시험을 100점 맞는 방법은 문제를 많이 풀어서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시험시간은 정해져 있으므로, 문제를 풀 때 시간 배분을 연습하는 것, 문제를 풀고 그 문제의 풀이를 정확하게 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 방법은 수학 경시대회보다 수학 지필평가를 칠 때 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수학 지필평가에는 대부분 서술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제 주변에서도 시간이 부족하여 서술형 두세 문제 정도를 못 푸는 학생이 많습니다또 제 친구는 문제 풀이에 맞지 않아 수학 100점을 놓친 적도 있습니다이렇듯 수학 시험에는 문제의 풀이를 정확히 알고 시간 내에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은 자명한 사실인 듯합니다.

저는 평소 집에서 수학 문제를 재미 삼아 풀 때 항상 타이머를 가지고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또한 서술형을 연습할 때 한 문제당 3분 이내로 문제를 풀고 풀이 과정까지 다 쓰는 연습을 자주 합니다또한 방학 때는 재미 삼아 수학 문제집 한 권을 하루 정도에 다 푸는 도전도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큰 목표를 향해 힘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저에게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