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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후기

영어 초3 대상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2024년 후기) 영어 초3 대상
작성자
서울 잠신초등학교 최리아
등록일
2024.12.04
조회수
1,074

안녕하세요. 제 48회 영어경시대회 초등학교 3학년 대상을 받은 잠신초등학교 최리아입니다. 먼저 대상을 받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어 경시로는 두 번째 도전인 이 시험이 끝나고 저는 최대 동상을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대상을 받을 거라곤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0월 29일,시험 결과가 나오자 제가 100점, 전국 1등으로 대상을 받게 된 것입니다. 제가 기대하지도 않았던 점수가 나와서 매우 뿌듯하고 기쁩니다.

저는 4세때 처음 영어유치원을 다니며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원어민과 얘기를 하는 재미를 느끼면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침내 3학년이 되고 수학과 영어경시대회에 출전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시험을 치르자 지난번에는 장려상이라는 상을 탈 수 있었고,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저도 전국 1등으로 대상을 받는 친구들을 보며, "나도 언젠가 대상을 타고싶다." 라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책을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 노블 영어책을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Erin Hunter의 Warriors:Dawn과 Chris Colfer의 The Land of Stories 같은 책들 덕분에 많은 단어를 알게 되었고 표현들에 익숙해지게 되면서 저절로 영어 실력이 늘게 되고,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대상을 타고 싶은 친구들에게는 찬찬히, 꼼꼼히 공부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무리하지 않았지만 점수는 나올수 있게 짠 계획을 그대로 따라가며 공부했습니다. 전 기출문제도 풀어보고 모두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오답도 풀어봤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상을 탔을 때의 기쁨을 생각하면 그 정도는 참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대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꼭 상을 타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도 좋겠지만, 평상시에 영어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영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놓고 실수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검토를 먼저 하는 법도 배워두는 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