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번 성대경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서울잠신초등학교 4학년 홍진우입니다.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그동안 노력한 보람을 느낍니다.
사실 시험을 보기 전에는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떨렸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꾸준히 수학문제를 풀었던 저의 힘을 믿었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문제를 꼼꼼히 읽어보고 확실하지 않은 문제는 여러 번 풀어보고 검토를 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학을 계단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계단에는 낮은 계단도 있고, 높은 계단도 있습니다. 낮은 계단은 쉽게 오를 수 있지만, 높은 계단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결국은 꼭 올라야 하는 계단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단단히 먹습니다. 이렇게 한 계단씩 오르다 보면 수학의 기초가 튼튼해지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학문제를 풀 때 느끼는 성취감이 참 좋습니다. 특히 며칠 동안 고민하다가 어려웠던 문제를 풀었을 때는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날아갈 듯합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니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학은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지만, 동시에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수학의 계단을 한 걸음씩 올라가며 더 큰 성취를 이루고 싶습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