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문화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1학년 백 성민입니다. 저는 저보다 7살 많은 중학교2학년 누나가 있어요..저는 5살쯤부터 누나가 성대경시 시험을보고 얼마지나면 학교에서 상장을 들고오는 모습을 봐오곤했었어요..그래서 이번에 하늘교육 수학선생님이 성대경시에 나가보라고 하셔서 조금의 망설임 없이 나가겠다고 했어요..그리고나서  일요일마다 기출문제집에 있는 문제를 1회씩 풀었어요..가끔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조금더 생각해보고 하다보니 어느새 문제가 풀리더라구요..그러다보니 생각하면 문제는 풀리는구나를 알게되었어요..물론 그래도 잘 안되는것은 누나가 친절히 설명해주었어요..그리고 이번에 대상을 받게될때까지는 꾸준히 하늘교육 사고력 문제집숙제를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해왔던게 도움이되었던거같아요..그런 경험으로 시험볼때도 2개의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때 생각하고 또 생각했더니 풀수있었어요..그래서 누나가 받아왔던 상보다 더 좋은 상을 받게되었어요.. 너무 기분좋고 뿌듯해요..발표가 난후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전화드리며 소리쳤어요.." 저 수학대회에서 전국 1등했어요!" 라구요..모두 모두 너무 기뻐해주셨고 저도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열심히해서 다음에도 도전해볼래요! 그리고 "누나! 내가 모르는거 가르켜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