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응시하는 성대경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좋아하였으며, 수학문제를 풀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학 문제 중에 어려운 문제를 보게 되면 풀기 싫다는 생각보다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수학을 좋아하여 수학 동화도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정답을 맞출 때 마다 성취감이 있었고, 틀린 문제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다음에는 틀리지 않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아직 저는 어려서 앞으로 공부할 것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수학 관련 책들도 많이 읽어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수학을 좋아하고 어려운 문제를 풀 때에도 끈기 있게 풀려는 의지로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재미있고 즐기는 자세로 도전하고 노력한다면 수학 뿐 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