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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후기

계속 도전하는 이유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2021년 전기) 수학 중3 대상
작성자
양도중학교 정이찬
등록일
2021.06.18
조회수
1,605

어릴 때, 저는 보드게임을 통해서 처음 수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보드게임은 제게 수의 개념, 사칙연산을 알려주었고, 수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수학 문제를 서로 만들고 풀면서 수학적인 사고를 하기 시작했고, 수학에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수학 공부를 하고, 실력을 쌓아가던 중 초등학교 3학년 처음 성대경시대회를 응시했습니다. 그때 느낀 문제는 되게 어려웠고, 시간도 부족해서 장려상도 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대경시대회는 매우 어려운 시험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계속 문제를 대하며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고, 시간분배를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실력을 쌓다가 작년 중학교 2학년때 몇년만에 다시 응시한 성대경시대회에서 은상을 받았고, 중학교 3학년인 올해에는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학문제를 풀다보면 잘 안 풀릴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여러 풀이방법을 고민해 결국 문제를 풀어냈을 때의 성취감 때문에 계속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게 됩니다. 경시대회도 마찬가지로 실패를 통해 원인을 분석하고 다음엔 좀 더 잘할수 있을 것이라는 자극을 받았고 다시 도전하여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