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실수상후기

수상후기

초등학교 마지막 경시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2022년 후기) 수학 초6 대상
작성자
해강초등학교 이서준
등록일
2022.12.05
조회수
191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해강초등학교 6학년 이서준입니다. 3학년 때부터 성대경시를 도전하여 초등학교의 마지막 시험에서 대상을 타보네요!

처음에는 학원 공부들 때문에 성대경시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성대경시에서 동상만 2번 타고 은상 이상은 한 번도 못 타서 상패를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시험인데 상패 한번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상을 탔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3학년 전기에 처음 쳐본 성대경시에서는 수상권에 근접도 못했습니다. 후기때 잘 쳐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공부했더니 장려상이 나왔습니다. 결과가 계속 잘 나오다가, 5학년때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나머지 장려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때 망친 시험이 저에게 자만하지 말라는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이때 이것을 배우지 못했다면 저는 이 대상을 타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성대경시를 즐기고 좋아하는 이유는 문제를 푸는 힘든 노력 이후 느끼는 성취감 때문입니다. 난이도 높은 문제를 푼 후 ‘내가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풀었다!!’ 라는 느낌을 느끼는 것이 좋고, 몇 달 동안 기출문제를 풀면서 노력했던 것이 좋은 상으로 돌아오는 것에서 희열을 느낍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경시대회에서 이렇게 큰 상을 타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수학을 더 재미있게 열심히 해서 수학자가 되어 난제를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